[진주 카페추천] 두번째 소호 | 평거동에서 맛있는 빵과 음료를 드시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진주 평거동에 괜찮은 카페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이 집은 직접 빵을 제빵하고 케이크도 만들어서 그런지 맛도 좋고 음료도 괜찮았습니다.

바로 두 번째 소호입니다.

 

 

매장은 큰 편은 아니나 깔끔한 편입니다.

주차장은 길가에 주차를 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긴 합니다.

 

 

요즘 딸기가 제철이라 시즌메뉴를 팔고 있어요!

 

 

빵은 10시 30분부터 나와요~

케이크는 예약하면 10% 할인이니 참고하세요

 

 

 

케이크는 요렇게 있어요!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

 

 

빵도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주로 베이글과 소금빵이 메인인 것 같았어요.

쌀로 만든 베이글도 있답니다 :)

 

 

생과일도 직접 쓰시고

크림치즈도 발라먹을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

 

 

 

매장에 들어서면 바로 카운터가 있어요.

우드 화이트 콘셉트이랍니다.

 

 

 

좌석은 총 20-30 자리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좋은 점이 야외 좌석도 있어서 분위기가 살더라고요.

맨 안쪽은 벚꽃뷰를 볼 수 있어 명당이랍니다.

 

저는 블루베리 수제 요구르트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아인슈페너도 괜찮았어요.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시간의 흔적이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래도 좁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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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평거동에서 빵과 음료를 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가격대도 있지만 특별히 실패 없는 맛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