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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맛집5

[진주 빵집추천] 이용규 베커라이 | 맛있는 케이크를 찾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진주에서 케이크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집입니다.바로 이용규 베커라이입니다!  위치는 진주시 평거동에 있습니다.https://naver.me/xiquTDPU 네이버 지도이용규베커라이map.naver.com  여기는 일단 빵과 케이크가 주력입니다.빵도 기본으로 하고 케이크가 비싸긴 한데 맛있습니다.   매장에서 커피와 빵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매주 일요일은 휴업입니다.    현재는 딸기 제철로 딸기 케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여기는 독일 슈톨렌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각종 음료는 키오스크로 주문이 가능하며 진주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카페인 음료도 가능하고 아이스크림도 팔고.. 2025. 4. 3.
[진주 삼계탕맛집] 개성삼계탕 | 찐한 옻닭과 달달한 찜닭 내돈내산 안녕하세요진주에서 삼계탕을 먹거나 찐한 옻닭 국물을 먹고 싶을 때 방문하는 집입니다.물론 다른 유명한 집도 있지만 여기는 사람이 많지않아 좋아해요. 바로 개성삼계탕입니다.주소: https://naver.me/xY4yutJ9  진주시 모범음식점이며 안심식당입니다.내부 공간은 넓어서 단체로 와서 먹어도 좋습니다.대신 주차장은 큰 편은 아닙니다.  건물은 1층과 2층으로 되어져 있습니다.2층에서 주차장을 바라본 뷰입니다.  입구에는 각종 술을 담그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주문하면 인삼주가 나온답니다.  1층에는 룸과 공용룸이 있습니다.   2층에는 칸막이가 있고 공용룸이 있었습니다.2층은 1층에서 음식을 받아서 전달해 주더라고요.    메뉴는 간단하게 삼계탕, 옻삼계탕, 찜닭 3개입니다.간단한 메뉴가 맛집인.. 2025. 4. 2.
[진주 맛집] 호박오리 | 초전동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나갈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무공동 혁신점에 있는 호박오리에 대해서 리뷰 할려고합니다. 기존에 초전동 호박오리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여기도 괜찮을까 싶은 마음에 방문하였습니다.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 혁신도시에 계시는분들은 여기에 드시러 오시는것도 좋으니까요! 호박오리는 호박과 오리를 같이 먹는곳입니다. 유황오리는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는 곳이구요. 몸에 좋은 버섯과 채소를 신선한 오리와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주차장은 길가에 대거나 지하로 들어가면 돼요. 저는 길가에 대고 들어갔는데 지하는 얼마나 넓은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근데 그 길목이 좀 좁은편이라 조금 신경쓰셔야해요!매장 분위기는 널찍해서 좋았어요. 룸은 아니지만 칸막이가 있어서 공간분리가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였고 의자나 식탁도 .. 2023. 7. 24.
[진주 설렁탕 맛집] 서울설렁탕 | 이열치열 여름에 먹기 좋은가? 안녕하세요.여름철 몸보양에 좋은 음식과 맛집을 소개할려고 합니다.바로 서울 설렁탕입니다.이미 본점에서 체인까지 활발히 내셨더라구요!주차장은 넓어서 편했습니다.시내에 있어서 위치도 좋구요!!설렁탕 가격은 9천원으로 괜찮았어요~손님도 항상 꾸준히 있는 편이에요!좌석은 넓어서 많은 인원이 수용가능하고 분위기는 약간 올드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설렁탕에는 올드한 분위기도 괜찮더라구요! 탁자가 끈적거리고 그러지는 않았어요.우선 파를 마음껏 넣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저는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몇번이나 잘라서 먹었답니다 ㅎㅎ설렁탕은 밥이 말아져서 나오구요. 도가니탕은 따로 나와요. 고기도 제법 들어가있고 도가니도 제법 들었어요.여름철에 먹어도 맛있더라구요!맛있게 먹는 방법은 고기에 간장 양파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 2023. 7. 23.
[진주 맛집] 화개마을 | 오리 야채불고기 맛은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주에 오리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집입니다~.오리를 구워먹을 수 있으면서 야채를 실컷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5시까지에요.주차장은 넓은편이였지만 모두를 수용하지 못해서 길가에 주차를 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메뉴는 오리불고기가 주 메뉴입니다. 예약은 테이블링으로 미리 할 수 있구요. 저는 당일날 가서 웨이팅을 했지만 예약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겠더라구요!셀프바가 있어서 마늘이랑 각종 야채를 추가해서 먹는것도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커플 세트로 시켰구요. 양이 엄청 푸짐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볶음밥을 추가해서 먹으니 양이 딱 좋았습니다 ㅎㅎ 추가로 볶음밥에 청양고추랑 깻잎을 넣으면.. 2023.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