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추천] 위칙 |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나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활분야로 세탁을 하고도 냄새가 나는 분들을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저도 기존에 섬유유연제를 쓰고 말리고 해도 냄새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풍기로 빨래를 말려서 냄새를 없애곤 했습니다.
 
하지만 위칙 제품을 사용하시면 더욱 더 냄새를 잡을 수 있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추천드리는 제품은 위칙 섬유 살균 소독 섬유유연제입니다.
 
 
 

 
 
 
위칙 섬유유연제는 런드리 세니타이저로 빨래 냄새가 나지 않도록 코팅을 시켜줍니다.
 
99.99% 소독 살균하는 제품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99.99% 제거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알게 된 계기

 

이 제품은 유튜브 세탁설님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땀에 지방이 많이 나와서 옷에 지방이 많이 묻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세제와 섬유유연제로는 옷에 묻어있는 지방을 제거하기도 힘들어 그 지방이 썩어서 냄새가 난다고 하였습니다.

 

중성세제로 아무리 세척을 해도 가루가 남아있기 마련이고 그게 여름철 습기랑 만나면 냄새가 나는 원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w1bjMx4Gek 

추가로 세탁세제에 넣는 제품과 섬유유연제에 추가로 넣는 제품이 있는데 다음번 리뷰할때 세탁세제에 추가로 넣게되는 알칼리 제품(넬리 세탁세제)을 소개하겠습니다.
 
위칙 섬유유연제 제품은 섬유유연제에 추가로 넣는 제품입니다.
위칙 제품만 쓰셔도 가능합니다만 향을 위해 추가로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외관

 

위칙 섬유유연제는 1개 2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록색 플라스틱 통에 담겨져 있습니다.
 
위에 뚜껑을 돌리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열려져요!
 
 
 

 
 
 
위칙 섬유유연제 내용의 색깔은 무색입니다.
 
투명한 액체로 되어있고 향도 무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컵에는 용량이 표시되어 있어 세탁물에 맞게끔 용량을 채울 수 있습니다.
 
옷이 7kg 인 경우에 짧은 칸(60ml)에 넣어서 사용하고
 
옷이 10kg 경우에 긴 칸(80ml)를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특징

 

위칙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세탁조 속 곰팡이도 잡을 수 있어서 좋아요.
 
세탁조 자체에도 각종 세제나 섬유유연제로 곰팡이가 살고 있답니다.
 
거기서 냄새도나고 세탁물이 오염되기도 해요!
 
그래서 세탁조 크리너로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데
 
이 제품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세탁조도 청소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빨래 냄새 원인균을 제거하여 실내건조에도 적합한 제품이랍니다.
 
실내 건조를 하게 되면 몸에 안좋다고도 하는데 만약에 섬유유연제랑 쓰시게 되면 실내건조용 섬유유연제랑 이 제품을 동시에 쓰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악취원인균을 제거하여 빨래 쉰내를 제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사용하고 나면 약간 소독약 냄새같은게 나요.
 
뭐랄까 기분 나쁜약은 아닌데 약간 소독약 냄새같은??
 
이것만 사용해도 괜찮지만 저는 이걸 단독으로는 사용하지는 않을거에요.
 
무향이다보니 따뜻하고 포근한 향을 원한다면 섬유유연제를 추천드립니다. 
 
 
 
 

 
 
 
 

세균 제거

 

위칙 섬유유연제의 대단한 점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다는 점입니다.

 

위칙은 산성을 띄고 있어서 각 종 세균을 제거한답니다 :))
 
지금도 코로나가 번지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 유행병이 퍼질거라 생각합니다.
 
외출을 하면 바이러스가 옷에 남아있는데 좋을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위생을 생각해서라도 저는 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할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녹농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균, 피부사상균 등 각종 균을 제거한다니 가족끼리 빨래를 같이해도 누가 오염된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옷을 입을 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게다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빨래에 먼지가 많거나 더러우면 간지러움을 타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옷의 청결함을 되게 신경쓰고 햇빛에 말리거나 선풍기에 꼭 말리는 편이랍니다.
 
건조기가 있으신분들은 건조기로 해결하고 몇몇개만 말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속옷과 수건 및 막 입는 옷들은 건조기 돌릴 예정이에요 ^^
 
 
 
 

 
 
 
 
 
 

꿀팁

 
섬유유연제를 넣으실때는 빨래 세제랑 섬유유연제를 동시에 넣으면 안된답니다.
 
빨래 세제는 알칼리성을 띄고 섬유유연제 위칙은 산성을 띄기 때문이에요.
 
동시에 사용을 하면 서로 효과가 반감되는걸 가져옵니다.
 
그럼 세탁세제로 인한 세탁도 잘 안될 뿐더러 세균을 제거하는 산성성분도 약해지게 되어요.
 
귀찮더라도 세제를 넣고 돌리고 다시 헹굼을 할때 섬유유연제를 넣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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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13,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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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