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퍼 추천] 브라운 스테인레스 4중날 다지기 쵸퍼 | 어떤 쵸퍼를 고를지 고민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울 때 이유식을 시작하실 텐데 칼로 맨날 다지기 불편하시지 않으신가요?

저는 빨리 육퇴를 하고 싶고 손목이 아파서 쵸퍼를 구매해서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제품은 바로 브라운 쵸퍼입니다!

 

 

 

부피가 크지않아서 부엌에 올려놓고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미니쵸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좋아서 깜짝 놀랐답니다.

딱딱한 것부터 물렁한 것까지 다양하게 다지기가 가능해요.

 

 

 

 

이유식 할 때 특히 유용하답니다.

소고기를 다질 때 가장 많이 쓰고 있어요.

아기들은 안심같이 지방이 없는 소고기를 자주 먹어야 하는데 다진 고기를 사지 못할 경우에 여기에 넣어서 다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카레를 만들 때에도 유용하답니다.

감자, 파, 양파 등등을 넣고 조금씩 갈아서 카레가루를 뿌리면 돼요!

세기는 1단계와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서 굵게 다지고 싶으면 1단으로 살짝 누르면 되고 잘게 갈고 싶으면 2단으로 세게 누르면 된답니다.

 

 

 

 

구성은 칼날 2개와 통 그리고 모터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칼날은 분해해서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저는 세척하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잘게 갈리기 때문에 큰 조각을 원하시는 분들은 살짝살짝 돌려주셔야 해요.

아니면 마치 버터나 잼처럼 돼버린답니다 ㅎㅎ

세기 조절이 중요해요!

 

 

 

 

사용법도 너무 간편하고 잘 다져져서 평소에 다지기가 귀찮은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아이템입니다.

저는 마늘 다질 때에도 너무 잘 쓰고 있는데요. 다진 마늘을 막상 살려면 비싸서 저는 통마늘을 구매해서 뒤에 꼭지 떼고 한 번에 갈아서 통에 담아서 필요할 때마다 쓰고 있답니다.

 

닌자 쵸퍼는 플라스틱이 갈린다는 말이 있어서 아기가 먹을 거라 불안해서 구매를 안 했습니다.

브라운은 그런 이슈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구매한 지 6개월이 지났는데 잔고장 없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브라운 쵸퍼 칼날은 날카롭기 때문에 세척할 때 조심하셔야 해요.

잘못하면 피를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조심조심하셔서 세척하셔야 해요!

아니면 저처럼 식기세척기에 넣어버리면 마음 편하답니다 ㅎㅎ

 

요리를 대량으로 하는 분에게는 너무 필수적인 아이템이에요.

아이들 볶음밥 같은 경우에도 대파 넣어서 돌려서 파기름 내고 당근 넣어서 당근 다진 거 넣고 양파 넣어서 다져버려서 넣어버리면 요리가 너무 편하답니다.

개인적으로 미리 다져놓아서 통에 담아놓으면 필요할 때마다 쓰면 좋다고 생각해요.

 

 

 

 

얼음 분쇄도 가능해서 여름철 팥빙수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셰이크 같은 것도 만들어 먹고요!

 

 

 

 

 

땅콩 같은 경우도 갈아서 볶음밥 위에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아니면 땅콩잼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답니다.

무엇보다 BPA 프리 제품으로 식기세척기 호환이 가능하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ㅎㅎ

 

아기 이유식도 이걸로 갈아버리면 아이가 먹기 편할 정도로 갈릴 것 같아요.

믹서기는 너무 곱게 갈아버린다면 이거는 그 정도는 못 갈아버린답니다!

 

 

 

 

제품 사이즈가 필요하실 분들을 위해 정보를 드립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고 미니 다지기?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4중 날이라서 2중 날보다 훨씬 더 잘 갈린답니다.

이제는 2중 날은 못쓸 것 같아요!

모터도 500W 모터를 써서 다른 쵸퍼보다 괜찮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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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쵸퍼를 고민하신다면 브라운 쵸퍼를 강력 추천합니다.

유튜브에서 여러 쵸퍼 비교영상을 보고 선택한 브라운 쵸퍼였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안네가 투명해서 잘 보이면서 무엇보다 잘 갈려서 항상 결과물은 만족스럽더라고요.

 

 

브라운 쵸퍼 구매 링크

https://link.coupang.com/a/ci3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