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어폰 추천] 샥즈 오픈핏 에어 T511 |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육아필수템으로 오픈 이어폰을 추천하는데 처음에 저는 읭?? 하는 느낌으로 이해가 안됬어요.

하지만 육아를 하면서 지친 몸을 힐링하고 알차게 쓸 수 있는 제품이 오픈 이어폰이라는것을 알게 되고는

여러 제품을 검색한 결과 샥즈 오픈핏 에어 제품을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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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즈 이어폰의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너무 이쁘게 생겼죠 ㅎㅎ 화이트 색깔로 골라서 케이스도 화이트가 왔습니다.

 

 

 

뒷면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공홈에서 구매를 했으며 잔망루피 콜라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케이스는 잔망루피입니다 ^^

 

 

 

 

심지어 안에 부분도 화이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쁘더라구요.

샥즈 이어폰의 장점은 귀를 감싸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러닝할때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추가로 귀에 거는 방식이기 때문에 귓속에 직접적으로 들어가지 않아 외이도염을 가지신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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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걱정이실텐데 생각보다 가벼운 8.7g 입니다.

그래서 오래 쓰고 있어도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착용감도 개선되었다고 하던데 저는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라 그런가 지금까지 써본 사람들이 다 촥 달라붙는 착용감이라고 합니다.

어디 부딪히는 느낌이 없어 좋았습니다.

지금 글 작성중에도 끼고 있는데 너무 편합니다.

 

 

 

 

저는 육아 필수템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아이랑 놀아주다보면 내 시간이 없습니다.

그럼 노래를 듣거나 강의를 들을 수가 없죠.

왜냐면 아이가 잘때는 조용하게 지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픈핏이 있으면 아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최고의 장점입니다.

 

 

 

 

다음으로는 음질이 궁금하실것 같아요.

음질은 솔직히 엄청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듣는다면 괜찮습니다.

저는 에어팟 프로도 듣고 에어팟 일반도 쓰고 있지만 음질이 뒤떨어지는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주변이 시끄러운 경우에는 잘 안들리니 그건 단점입니다.

 

 

 

 

이어폰을 쓴다면 당연히 통화음질이 궁금하실겁니다.

지금까지 써본결과 다들 일반 전화하는거랑 큰 차이를 모를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에어팟 프로는 주변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는데 이거는 그정도가 아니라서 오히려 더 만족스러웠어요.

 

 

 

 

 

그럼 얼마나 쓸 수 있는지도 궁금하실것 같아요!

실제로 써보면 4-5시간은 계속 쓸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충전 케이스도 있으니 어디 멀리갈때나 여행갈때 케이스만 있다면 더 오래사용하실 수 있어요!

 

 

 

 

러닝할때 쓰기 좋은것 같아요.

주변의 차소리나 사람들 소리도 들으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조용한 독서실에서도 써도 좋을것 같아요.

땀이나도 걱정 안하셔도 돼요. 생각보다 방수가 잘 되어서 고장이 안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블루투스가 빨라서 너무 좋아요.

케이스에서 꺼내서 귀에 착용하는 순간 알아서 페어링이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번거롭게 블루투스 연결을 하지 않아도 돼요.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는 기능입니다.

 

 

 

마지막으로 구성품 소개 드려요 ^^

생각보다 간단하게 되어 있고 꼭 공식사이트에 회원가입해서 보증등록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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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육아를 하시는 분들이나 외이도염을 앓고 계신분들에게 오픈형 이어폰을 추천합니다.

그 중 샥즈 오픈핏 에어 제품이 음질이나 사용해보니 내구성도 좋습니다.

다들 즐겁게 육아하세요!

 

 

샥즈 오픈핏 에어 T511

https://link.coupang.com/a/cjkR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