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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17

[진주 일식 맛집] 줄을스시오 | 올 8월까지 영업이라구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일식 맛집 줄을스시오를 소개합니다.주방장님은 다양한 곳에서 일하신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 믿고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추가로 스시말고도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니 밥집 뿐만아니라 밤에는 술집으로도 이용가능한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주차장은 주변 길가에 대시면 됩니다. 주변에 주택가가 있어서 주차는 크게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답니다.메로구이, 가라아게, 오뎅탕, 알탕 다 술집 메뉴이죠!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사장님은 큰 도전을 하시러 해외로 가신다고 합니다. 저는 연어덮밥이랑 물회를 시켰어요!처음에 전복죽을 줘서 너무 좋았어요. 따뜻하고 간도 잘 맞아서 이것만 크게 먹고 싶더라구요 ㅋㅋㅋ조명도 군데군데 분위기를 살려주어서.. 2023. 7. 30.
[진주 메밀소바] 시마다 | 경상대 후문 메밀소바 전문점은 어떨까? 안녕하세요.오늘은 진주에서 메밀소바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중 한곳을 소개해드릴려고해요.진주에서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 돈까스 집에서 메밀소바를 파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는 전문점에서 먹고 싶어서 시마다를 방문했답니다!예약을 하고 옆에 무인커피점에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인기가 있는집이라 예약이 필수로 보시면 됩니다.실제로 테이블도 많지않아서 더 그런것도 있어요. 예약은 테이블링 앱은 안되고 수기로 적어서 예약했어요. 옆에 대기실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좋더라구요. 에어컨도 있구요. 대신 넓지는 않았지만 야외에서 대기를 안해도 되서 좋았어요. 안에는 실제로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실 수도 있게 자판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맛은 보지는 않았지만 맛도 괜찮을것 같은 느낌이에요.스타벅스 캡슐 커피가 있으니 어느정도 맛은 .. 2023. 7. 27.
[진주 맛집] 호박오리 | 초전동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나갈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충무공동 혁신점에 있는 호박오리에 대해서 리뷰 할려고합니다. 기존에 초전동 호박오리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여기도 괜찮을까 싶은 마음에 방문하였습니다.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 혁신도시에 계시는분들은 여기에 드시러 오시는것도 좋으니까요! 호박오리는 호박과 오리를 같이 먹는곳입니다. 유황오리는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는 곳이구요. 몸에 좋은 버섯과 채소를 신선한 오리와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주차장은 길가에 대거나 지하로 들어가면 돼요. 저는 길가에 대고 들어갔는데 지하는 얼마나 넓은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근데 그 길목이 좀 좁은편이라 조금 신경쓰셔야해요!매장 분위기는 널찍해서 좋았어요. 룸은 아니지만 칸막이가 있어서 공간분리가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였고 의자나 식탁도 .. 2023. 7. 24.
[진주 설렁탕 맛집] 서울설렁탕 | 이열치열 여름에 먹기 좋은가? 안녕하세요.여름철 몸보양에 좋은 음식과 맛집을 소개할려고 합니다.바로 서울 설렁탕입니다.이미 본점에서 체인까지 활발히 내셨더라구요!주차장은 넓어서 편했습니다.시내에 있어서 위치도 좋구요!!설렁탕 가격은 9천원으로 괜찮았어요~손님도 항상 꾸준히 있는 편이에요!좌석은 넓어서 많은 인원이 수용가능하고 분위기는 약간 올드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설렁탕에는 올드한 분위기도 괜찮더라구요! 탁자가 끈적거리고 그러지는 않았어요.우선 파를 마음껏 넣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저는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몇번이나 잘라서 먹었답니다 ㅎㅎ설렁탕은 밥이 말아져서 나오구요. 도가니탕은 따로 나와요. 고기도 제법 들어가있고 도가니도 제법 들었어요.여름철에 먹어도 맛있더라구요!맛있게 먹는 방법은 고기에 간장 양파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 2023. 7. 23.
[진주 맛집] 화개마을 | 오리 야채불고기 맛은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주에 오리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집입니다~.오리를 구워먹을 수 있으면서 야채를 실컷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5시까지에요.주차장은 넓은편이였지만 모두를 수용하지 못해서 길가에 주차를 해야하는 점이 있습니다.메뉴는 오리불고기가 주 메뉴입니다. 예약은 테이블링으로 미리 할 수 있구요. 저는 당일날 가서 웨이팅을 했지만 예약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겠더라구요!셀프바가 있어서 마늘이랑 각종 야채를 추가해서 먹는것도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커플 세트로 시켰구요. 양이 엄청 푸짐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볶음밥을 추가해서 먹으니 양이 딱 좋았습니다 ㅎㅎ 추가로 볶음밥에 청양고추랑 깻잎을 넣으면.. 2023. 7. 21.